[이직/퇴직 시 필수 1순위!!] 운용수수료가 무료!? 개인형 IRP 특징 종류 장점 단점 해지Tip

해마다 연말이면 연금저축이나 개인형 퇴직연금(IRP) 가입 광고가 쏟아져 나오는데요.
2022년 4월부터 모든 퇴직자는 퇴직금을 IRP 계좌로 지급받도록 의무화되었다고합니다.
또한 기업이 퇴직금 용도로 적립하는 돈인 퇴직충당금을 포함하는 퇴직연금시장도 규모가 300조로 엄청나게 큰 시장이라고 하는데요.
직장인 입장에서는 연말정산 때 세금을 더 돌려받기위해 연금저축과 IRP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오늘은 IRP, 그중에서도 개인형 IRP에 대해 알아볼건데요.

그리고 운용수수료를 평생 무료로해서 가입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하는데요.
어떻게 가입가입해야 운용수수료 무료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도 알려드리겠습니다.

개인형 IRP





1. 개인형 IRP란?

개인형퇴직연금 (Individual Retirement Pension) 제도를 의미하며 근로자가 퇴직이나 이직시에 받은 퇴직금 및 본인이 추가로 납입한 개인부담금을 적립하거나 운용하여 일시금이나 연금 형태로 수령하고 지속적으로 노후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전용계좌입니다.





2. 개인형 IRP 특징과 종류

  • 가입대상 : 퇴직하는 근로자, 추가부담금 납부 희망자
  • 자산운용 : 가입자 스스로 상품을 선택하여 운용
  • 수령방법 : 일시금 / 연금 중 택 1
구분본인적립금형(세액공제용)퇴직금형(퇴직금 수령용)
적립연간 1,800만원까지 납입가능
연간 700만원까지 세액공제 소득에 따른 세액공제
퇴직금과 퇴직소득세
운용운용수익에 대해 과세하지않음운용수익에 대해 과세하지않음
연금 수령저율연금소득세(3.3~5.5%)과세퇴직소득세율의 7% 과세

단, 연금저축 계좌와는 세액공제가 중복되지 않습니다.
연금저축 계좌는 최대 연 400만원까지 세액공제가 가능한데요.
만약, 연금저축계좌에서 연간 400만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은 경우 IRP 계좌에서는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만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점 꼭 유의해주세요!





3. 개인형 IRP 장점

개인형IRP에 가입하면 개인이 추가로 납입하는 자금에 대해서 크게 세액공제, 과세이연 및 연금 수령이 있습니다.

항목내용
세액공제 혜택- 추가납입 가능(연 1,800만 한도)
- 최대 연 900만원 세액공제
과세이연 혜택- 55세 연금 수령시 또는 해제시 까지 세금납부연기
* 퇴직금납입 : 퇴직소득세 과세이연
* 여유자금 추가납입 : 운용수익 과세이연
연금수령 혜택- 가입기간에 상관없이 만 55세이상이되면 연금수령이 가능
* 추가납입분만 있을 시 가입기간 5년 조건 추가




4. 개인형 IRP 단점

  1. IRP 계좌 개설금융기관에 운용·자산관리수수료를 내야하는 단점(비대면 개설 시 무료)
    금융기관, 자산규모별 차이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0.025~0.030%의 운용·자산관리수수료를 내야합니다.
    그러나!! 비대면(온라인, 웹)을 통해 가입하고 관리할 경우 무료입니다.
  2. 위험자산 투자 비율 제한
    위험 자산에만 투자할 수 있는 비율이 70%로 제한되어 다른 상품에 비해 안정성이 높은반면 수익성도 낮은 편입니다.
  3. 개별 주식 투자가 어렵다.
     IRP는 안정성 목적의 상품으로 위험성이 다소 높은 개별 주식으로의 투자가 불가능합니다.
  4. 만 55세 전 회수가 어렵다.
    중도 회수를 할 경우 세제혜택을 반납해야하기 때문에 중도 회수를 할 경우 오히려 더 많은 과세가 발생할 수 있어 불리합니다.
  5. 일시금 또는 연금 수령 시 세금이 부과된다.
    IRP 계좌에서 수익이 발생하면 즉시 세금이 부과되지 않고 이후 일시금 혹은 연금으로 수령할 경우 세금이 부과됩니다.
  6. 연금 수령액이 연간 1200만원이 넘으면 합산종합과세나 분리과세가 포함된다.
    연금 수령액이 연간 1200만원 초과 수령 시 종합소득세를 과세하니 주의해야 합니다.
    연금 수령액이 1200만원이 넘지않도록 전략을 잘 짜는 것이 중요할 수 있겠네요.




5. 개인형 IRP 해지 시 유의할점

IRP 계좌는 만기 전 까지는 일부금액만 인출이 불가능하며 무조건 해지하여 전액 인출해야합니다.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해지 특수사유에 해당되면 중도인출이 가능하며 저율의 연금소득세가 부과됩니다.
그리고 중도 해지하거나 일시금으로 수령 시 세액공제받은 원금과 전체 운용수익에 대해 기타 소득세(16.5%)과세가 이루어집니다.

퇴직금 원금에 대해서도 퇴직소득세를 과세를 해야합니다. 이럴 경우 세액공제를 받은 뒤 중도해지 시 오히려 더 많은 세금을 납부해야하는 상황이 생겨 손실이 생길 우려가 있으니 특수사유에 해당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중도해지는 신중하게 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6. 개인형 IRP 해지 특수 사유

IRP는 법에서 정한 특정한 사유에 해당할 경우에만 계좌를 해지하지 않고도 저율연금소득세(3% 이상 6% 미만)를 부과하면 중도인출이 가능합니다.

1. 본인 또는 부양가족이 질병 등으로 6개월 이상 요양하는 경우
2. 개인회생 절차가 개시되거나 파산선고를 받는 경우
3. 천재지변을 당한 경우
4. 무주택자가 본인 명의의 주택을 구입하거나 임차보증금을 내야 하는 경우
5. 코로나19 감염을 비롯한 사회적 재난을 당했을 경우

안타깝게도 결혼관련된 사항은 없네요.
주택구매 관련해서는 무주택자일 경우 그래도 주택 구매를 위해 활용할 수 있어 다행으로 생각됩니다.





7. 개인형 IRP 해지 시 Tip

만약 불가피한 퇴직금 인출이 예상된다면 이미 보유한 계좌보다는 가급적 별도의 IRP 계좌를 새로 개설해 퇴직금을 이체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 IRP 계좌로 인출하려면 부분인출이 되지않는 IRP 특성 상 기존 IRP 계좌를 해지하고 전체인출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과세로 인한 손실이 발생하게됩니다.

그래서 IRP 계좌를 하나 신규로 더 개설하시고 퇴직금을 수령하신 뒤 해지하여 퇴직금을 인출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단, IRP 계좌는 금융기관 당 1인 1계좌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기존 금융기관이 아닌 타 금융기관을 이용해서 개설해주셔야만합니다. 





오늘은 개인형 IRP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저도 전 직장에서 퇴사할 당시 퇴직금 수령을 위해 반강제적으로 만들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서론에서 언급했듯이 시장 규모가 약 300조인 만큼 금융기관들에서도 서로 고객을 유치하기위해 유리한 조건을 세우면서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고하네요.
금융기관별로 투자설명서/상품설명서에 IRP 계좌를 어떻게 운용할지 투자 위험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해두었더라구요.
개인별 투자스타일을 잘 파악해서 수익률, 위험도를 고려해 금융기관에서 잘 운용할 수 있도록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보이네요.
또한 중도해지 시 오히려 더 많은 과세를 하게될 수 있으니 반드시 미래, 노후에 사용할 적절한 금액으로만 넣는 것이 중요해보입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납입할 경우 매월 연금 수령액에 따라 합산 종합세나 분리과세가 포함될 수 있으니 추가납입 시에도 적당히! 납입하는 것이 중요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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